베이스 기타는 펑크의 그루브를, 록의 강력함을, 그리고 재즈의 다양성을 제공합니다. 만약 베이스 기타를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저희가 드렸던 조언을 잊지 말아 주세요. $400 이하의 가격대에 얼마나 괜찮은 입문자용 베이스를 구할 수 있는 알게 된다면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여기서는 오직 4현 악기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입문자용으로 적합한 악기이기 때문이죠. 5현, 6현 악기도 있지만 그건 지갑이 두툼한 숙련된 연주자용이라서요.
솔직히 말해서, GSR100EX의 가치는 믿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200 이하의 시중가로 허튼 장난은 치지 않는 솔리드 베이스와 육중한 험버커, 믿음직한 줄감개, 입맛을 다실 만큼 부드럽고 날씬하며 연주에 전혀 방해되지 않는 넥이 제공됩니다. 간단히 말해, 이 가격에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이보다 연주하기에 더 재미있는 악기도 없고요.
Yamaha RBX170
약 $220의 가격에, 2가지 다른 스타일을 가진 RBX170의 픽업은 낮게 으르렁거리는 소리부터 높게 터지는 소리까지 광범위한 음역대를 다룹니다. 원하는 어떤 조합이든 실험해 보세요. 독립적인 픽업 조절 장치가 지원됩니다. 첫 베이스 기타 구매 예산이 한정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범용성을 놓치고 싶지 않은 뮤지션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Sterling By Music Man Ray4
Leo Fender는 그가 발명한 일렉트릭 베이스를 계속해서 개선했습니다. 그리고 Music Man Stingray는 진정한 이 시대의 고전이 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는 Sterling-branded Ray4는 특히 록 베이스로 적절합니다. 저희는 Ray4의 천둥 같은 험버커와 액티브 전자 장치(9볼트 건전지 필요), 그리고 말도 안 되게 견고한 6볼트의 넥 구조를 사랑합니다. 게다가 6가지 색상으로 제공되지요. $300라는 기준가격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혜택입니다.
Epiphone Viola Bass
이 목록의 다른 베이스는 모두 솔리드 바디인 반면, 이 기타는 할로우 바디로 되어 있어 독특하고 따뜻한 음색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그 때문에 조금 더 연약합니다. 빈티지 록과 재즈를 위해서는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곡에는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날씬한 넥과 살짝 짧은 길이(일반적인 34인치와는 달리 브릿지부터 너트까지 30인치) 덕분에 연주하기가 즐겁습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Viola를 만져보고 얼마나 편안하고 가벼운 느낌인지 이야기하는 사람이 항상 있습니다. 빈티지한 외관과 소리를 찾는 연주자에게 Viola는 $400에 걸맞는 가치가 있습니다.
마지막 편에서 저희가 다루고 싶은 내용이 한두 개 더 있습니다. 구매 과정에서 비용을 아끼게 해 드릴 수도 있을지 모르죠! (※본문에 포함된 모든 링크는 영문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제품에 대한 정보는 국내 유통 정보와 상이할 수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Dan Amrich는 Guitar World and Country Guitar magazines에서 음악 저널리스트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Princess Leia's Stolen Death Star Plans의 공동 제작자입니다*. 그는 2014년에 Rocksmith 팀에 합류했습니다.*
GSR100EX 사진 제공: Ibanez
RGX170 사진 제공: Yamaha
Ray4 사진 제공: Sterling By Music Man
Viola Bass 사진 제공: Ep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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