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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커뮤니티에서 창작한 놀라운 작품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아트

우선 Assassin's Creed®: Odyssey 팬아트부터 시작할까요.

카산드라 팬아트

Reddit에서 활동 중인 ActuallyJustACupcake님이 카산드라와 그녀의 충직한 벗인 이카로스를 그린 놀라운 작품을 올려주셨습니다. 탁월한 색감과 구도였습니다!

적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는 카산드라입니다. nightsketching님이 훌륭한 디지털 작품을 선보여 주셨습니다!

알렉시오스 팬아트

개인 연습의 일환으로, suzidragonlady 님이 좀 더 성숙한 알렉시오스의 모습을 그려주셨습니다.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엘리시움을 돌아다니며 영감을 받은 antivancorvo 님이 독수리를 거느린 자가 최초 문명 갑옷 세트를 입은 모습을 그려주셨습니다. 저런 장비를 갖췄다면 누구도 막을 수 없겠군요!

과거 작품 팬 아트

이번에는 Assassin's Creed의 이전 작품들을 그린 창작물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루크스와 함께 런던의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면, 제이콥 프라이는 자신의 추종자들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는 걸 즐기곤 한답니다. Naketus님이 매력적인 작품을 그려주셨습니다.

coolcatcoolcat님이 우리의 친애하는 바텐더, 데스몬드 마일즈를 멋지게 그려주셨습니다. 세부적인 요소들에 집중해주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나 배경에 그려진 알타이어와 독수리 형상이 눈에 띄는군요.

Adriennczene님이 다시 한 번 매혹적인 작품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치명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템플 기사단의 마스터, 헤이덤 켄웨이를 그려주셨습니다!

사진 모드

훌쩍 다가온 가을이 단풍을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Vikster6님이 찍어주신 이 역동적인 스크린샷과 함께 가을을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Ubisoft의 디스커버리 투어: 고대 그리스에서는 게임플레이에 제약을 받지 않고 Assassin's Creed®: Odyssey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으며, 이 놀라운 시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워볼 수 있습니다.. @AFarCryAssassin님이 고대 그리스의 삶에 완벽하게 녹아든 알렉시오스를 찍은 스크린샷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용병이 그림자 속에서 다음 표적을 향해 도약할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ghostinthecam님이 근사한 스크린샷을 찍어주셨습니다!

@rhad_blackmage님이 전장에서의 순간과 치명적이면서도 우아한 카산드라의 모습을 포착해주셨습니다!

@BlestKnave2328님이 라코니아의 설원지대를 탐험하시던 중 멋진 석양을 찍어주셨습니다. 원작 트위터에서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이번 달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트위터에 창작물을 올리실 경우, #ACFinest 또는 @assassinscreed 태그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AC 커뮤니티 팀